경북 울진군이 맞춤형 복지를 통한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예방 중심의 통합 복지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군에 따르면 올해 주요 사업은 노인 일자리 제공(군비 50억원), 어르신 목욕비·이미용비 지원(군비 12억원), 행복경로당 반찬 지원(군비 10억원) 등이다.
핵심은 선제적 대응이다.
연금, 노후대책 부족으로 방치된 노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기 위해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노인 일자리 확대다.
일자리를 최고의 복지로 판단, 2021년 1266명에 그친 일자리를 올해 3062명에게 제공한다.
돌봄 분야에선 AI(인공지능) 등이 활용된다.
AI,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 스마트 돌봄 시스템이 도입된 것.
군은 기존의 단편적 지원에서 벗어나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구정언 사회복지과장은 “울진형 복지 모델은 단순한 복지 정책을 넘어 지역 유지를 위한 목적”이라며 “현장 중심의 정책을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