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무안군민 5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5일 발표 결과에 따르면 나광국 전 전남도의원 24.4%, 최옥수 김대중재단 무안군지회장 13.7%, 류춘오 전 전남도당 직능국장 7.5%, 이혜자 전 전남도의원 3.6%, 정승욱 무안국제공항발전국민협의회 공동대표 1.9% 순이다.
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김산 군수가 37.6%로 1위를 기록했고, 나광국(25.8%), 최옥수(15.2%) 후보가 뒤를 이었다.
김 군수는 30대에서 44.7%로 높은 지지를 얻어 젊은 층에서도 경쟁력을 보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81.8%로 압도적 강세를 보이는 지역 특성을 감안할 때 당심과 민심을 모두 얻은 김 군수가 본선 경쟁력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후보 경선은 6~7일 이틀 동안 권리당원 대상 전화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8.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