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곡마을 능수벚꽃길은 마을 입구를 따라 늘어선 벚나무들이 가지를 드리우며 꽃비처럼 흩날려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기에 좋은 명소로 알려져 있다.
이번 축제는 2025년 지역주도형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스탬프 투어를 통해 거창 특산물을 기념품으로 제공하고 즉석 인화 포토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농·특산물과 먹거리 부스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26년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많은 관광객이 병곡마을을 찾았다.
임영신 주민자치회장은 “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봄 풍경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순행 북상면장은 “병곡마을 능수벚꽃길은 주민들의 손길로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봄철 대표 명소로 성장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북상면은 앞으로 야간 경관조명 설치와 지속적인 관리·환경 정비를 통해 병곡마을 능수벚꽃길을 거창의 대표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