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8일 (3)
경주 불국사공원 겹벚꽃 꽃망을 터뜨려

경주 불국사공원 겹벚꽃 꽃망을 터뜨려

야간 경관조명, 낮·밤 다른 색다른 풍경

승인 2026-04-15 14: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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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공원 방문객들이 겹벚꽃 아래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 불국사공원 겹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주말 불국사공원 겹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불국사공원에는 겹벚꽃나무 300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겹벚꽃 특유의 풍성한 꽃잎 덕분에 인생사진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낮에는 화사한 분홍빛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또 다른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다.

서은숙 홍보담당관은 “겹벚꽃의 꽃말처럼 풍성한 봄의 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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