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가 초고령사회 대비에 들어갔다.
기술 기반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 것.
시에 따르면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에이징테크 융합 플랫폼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포스텍이 6개월 간 수행한다.
에이징테크 융합 플랫폼 조성 타당성 검토, 지역 돌봄 수요 반용 돌봄 로봇 활용 방안, 통합 돌봄 정책 연계 적용 모델·추진 체계 마련 등이 주요 과제다.
특히 의료·요양·복지서비스를 연계한 통합 돌봄 체계와 결합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모델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기존 인력 중심 돌봄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인공지능(AI)·로봇·데이터 등을 접목한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신 복지국장은 “기술 기반 돌봄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