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홍 경북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현직을 누르고 국민의힘 공천을 확정지었다.
조 후보는 김광열 군수를 따돌리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는 변화, 새로운 인물에 대한 열망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그는 ‘벌어오는 군정’을 승부수로 띄웠다.
더 이상 나눠 쓰는 군정만으로 버티기 어렵다고 판단, 일자리·산업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주요 공약은 일자리, 먹거리, 잠자리다.
원전 유치·에너지믹스위원회 구성, 산업단지 조성·기업 유치, 스마트 수산·브랜딩 강화, 어르신 행복 돌봄 주택, 농촌 청년 정착 패키지, 신공항 철도 연결 등으로 요약된다.
조 후보는 이희진 전 군수와의 단일화를 통해 분열을 최소화하고 효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주홍 후보는 “살림을 벌어오고 군민 삶을 지키는 군정을 결과로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