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의회는 6일 3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구성,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쳤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임주희 의원(국힘)이, 자치행정위원장에는 김영헌 의원(국힘)이 각각 선출됐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김상민 의원이 경제산업위원장에, 김만호 의원이 복지환경위원장에, 박칠용 의원이 건설도시위원장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공교롭게도 이 세 자리는 국힘 당선인 총회 당시 남구 당선인 불참 속 북구 당선인들이 후보를 결정했지만 주인이 바뀌는 결과를 맞았다.
민주당이 다수당인 국힘을 제치고 과반 이상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힘 북구 의원들은 의장 선출에 이어 상임위원장직도 하나도 건지지 못해 ‘의문의 2패’를 당하게 됐다.
김철수 의장이 원구성을 앞두고 협치를 공언한 상황에서 파격적인 결과가 나와 내부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