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목재문화체험장은 목재를 활용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목재의 우수성과 산림문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조성된 복합 산림문화공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운영 기간에는 목재놀이체험실(나무놀이터)과 목공체험실을 운영한다. 목재놀이체험실은 회차별 80분 예약제로 하루 3회 운영되며 정원은 회차당 30명이다. 이용료는 24개월 미만 어린이는 무료이며, 24개월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는 각각 2000원이다.
목재놀이체험실과 목공체험실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목공체험은 작품 크기에 따라 체험료가 500원부터 2000원까지이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함안군은 임시운영 기간 이용객 의견을 수렴해 운영 방식과 체험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운영 지침을 보완하는 등 정식 개관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언론 홍보, 지역 어린이집·유치원·학교와 연계한 체험활동을 통해 이용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차석호 군수는 “임시운영을 통해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이용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시설로 정식 개관을 준비하겠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목재문화체험장을 찾아 목재의 따뜻함과 다양한 체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