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와 농업연구단지를 중심으로 한 기후위기 대응 스마트농업 메가클러스터를 조성하고, AI·AX 기반 미래농업 체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농업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핵심 시설인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는 올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센터는 기후변화 대응 국가전략 수립과 영향 예측, 대응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농업 분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해남·완도·나주 과수연구소를 통합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도 연내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해남군은 이를 중심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고구마연구센터와 청년농 임대농장, 과학영농 실증시설에 이어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종자전문생산단지 등을 구축해 연구와 실증, 교육, 기술보급이 한곳에서 이뤄지는 미래농업 플랫폼을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산·학·연 협력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품종 개발과 스마트농업 기술 상용화를 추진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도 나설 방침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와 농업연구단지의 시너지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AI·스마트농업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농어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