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8일 (2)
‘현장통’ 박성진·심재선 앞세운 제너시스BBQ…각자대표 체제로

‘현장통’ 박성진·심재선 앞세운 제너시스BBQ…각자대표 체제로

승인 2026-07-27 16:25:37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제너시스 비비큐 로고. 제너시스 비비큐 제공
제너시스 비비큐 로고. 제너시스 비비큐 제공
제너시스BBQ가 대표이사 체제를 각자대표로 전환하며 사업별 책임경영에 나섰다. 직영사업과 가맹사업을 각각 전담하는 이원화 체제를 통해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의사결정 속도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제너시스BBQ는 이달 1일부터 박성진 직영본부장(상무)과 심재선 영업운영본부장(상무보)을 각각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 대표는 직영사업을, 심 대표는 가맹사업을 총괄한다. 이번 인사는 사업 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 개편의 일환이다.

제너시스BBQ 관계자는 27일 쿠키뉴스와의 통화에서 “두 대표 모두 현업에서 성장한 내부 인재”라며 “직영과 가맹사업을 각각 맡아 전문성을 높이고, 하반기 성장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1976년생인 박 대표는 2023년 BBQ에 합류해 직영1팀장과 직영본부장을 거쳤으며, 올해 상무로 승진했다. 입사 전에는 다름플러스 직영매장 운영관리 부장과 KFT 한식사업부 운영팀장, 서울랜드 한식사업부 과장 등을 지냈다.

1983년생인 심 대표는 2005~2011년 육군 대위로 복무한 뒤 2012년 BBQ 공채 19기로 입사했다. 이후 전략기획팀장, 운영지원팀, 운영1본부장, 경영혁신팀장, 전략기획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9월 상무보로 승진했다. 올해부터는 영업운영본부장을 맡아 가맹사업을 이끌어왔다.

앞서 대표이사를 맡았던 박지만 대표는 이달 1일 일신상의 사유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박 전 대표는 올해 1월 대표이사에 선임된 바 있다.

이예솔 기자 ysolzz6@kukinews.com
이예솔 기자 프로필 사진
이예솔 기자
먹고, 마시는 모든 것을 취재합니다. 트렌드는 가볍게, 독자의 목소리는 무겁게 듣겠습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