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은 합천군과 경남개발공사가 공동 주최했으며 김윤철 합천군수와 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 군의원, 차정기 경남개발공사 건축사업처장, 입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합천군이 추진한 첫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저렴한 임대료와 청년층의 생활방식을 반영한 주거공간을 조성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군은 이번 행복주택이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인구 유출을 막는 것은 물론, 인근 지역 청년 유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는 전국적인 과제지만 합천은 이를 극복할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청년과 신혼부부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주거 지원과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행복주택 준공을 계기로 청년층 정주여건 개선과 맞춤형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젊은 합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합천=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