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9일 (3)
황정민 측 “불륜 주장 A씨, 스토킹으로 형사 고소…추가 법적조치 예정”

황정민 측 “불륜 주장 A씨, 스토킹으로 형사 고소…추가 법적조치 예정”

승인 2026-07-29 15: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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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남동균 기자
황정민. 남동균 기자

배우 황정민의 불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가 추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샘컴퍼니는 29일 관련 공식입장을 내고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밝혔다. 황정민 역시 작성자 A씨를 형사 고소했다.

소속사는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고 전했다.

앞서 A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황정민과 나눈 대화로 추정되는 캡처와 녹취 등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대한민국 형사법을 악랄하게 이용할 줄 알았으면 이때 스토킹으로 신고해 버렸어야 했는데. 민사책임은 지금까지 단 한 글자도 답변을 못 하고 있지. 아니 형사 고소할 때처럼 당당하게 허위로 얘기해 봐”라고 황정민의 대응에 반박한 바 있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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