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삼 시장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취임 한 달은 시민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지키기 위해 시정을 살피고 현장을 뛰었던 시간이었다”며 “아직은 변화의 시작에 불과하지만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시장의 자세를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기록적인 폭염과 경제 불안 등 복합 위기 상황을 언급하며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폭염이 시민 건강과 농업 현장을 위협하고, 자본시장 하락과 실물경제 침체가 소상공인과 기업, 가계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행정은 시민 삶 가까이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폭염 취약계층 보호, 농업 피해 예방, 지역경제 충격 완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했다.
이어 “큰 구호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작은 변화부터 만들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정한 일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과정과 결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겠다”며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을 약속했다.
김 시장은 “시민의 하루가 안전하고 든든하도록, 영천의 내일이 더 밝고 강해지도록 쉼 없이 뛰겠다”며 “말보다 결과로 보여드리는 시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병삼 시장은 “지난 한 달간 보내준 믿음과 격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영천=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