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파라다이스시티 리조트 전역을 무대로 한 상설 공연 콘텐츠를 전면 개편한다. 내년 개장 10주년을 앞두고 호텔 로비 ‘와우존’,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대형 실내광장 ‘플라자’ 등 공간별 특성을 반영한 ‘파라다이스 오디세이 2.0’을 순차 공개한다. 가면무도회와 공중 퍼포먼스, 라이브 어워즈 쇼 등 공연마다 다른 세계관을 담았으며, 다음해 3월 1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소노인터내셔널은 미국 뉴욕 ‘33호텔 바이 소노캄’에서 방탄소년단(BTS) 공연과 연계한 ‘BTS THE CITY ARIRANG-NEW YORK’ 테마 객실을 운영한다. 객실에는 여행용 파우치와 슬리퍼 등 한정판 어메니티 6종을 비치했으며, 뉴욕 명소를 배경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 K-푸드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글로벌 팬덤을 겨냥한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웨더웨어 브랜드 화이트샌즈와 협업해 여름 시즌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롯데스카이힐CC 제주·부여에서는 리워즈 신규 가입 고객에게 쿨링 마스크를 증정하고, 제주CC와 부여CC에서는 혹서기 고객을 위한 쿨타월과 마스크팩을 제공한다. 제주 아트빌라스에서는 야외 수영장 풀사이드 바 이용 후 SNS 인증을 완료한 고객에게 우양산을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도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아타미는 다음달 31일까지 여름 한정 ‘칸칸 비어가든’을 운영한다. 시즈오카 지역 통조림 100종과 크래프트 캔맥주 20종을 조합해 즐길 수 있으며, 올해는 재료와 소스를 직접 선택하는 ‘오리지널 플레이트’도 새롭게 선보였다. 다양한 조합을 통해 총 2000가지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미식 체험 콘텐츠를 강화했다.
심하연 기자 sim@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