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고교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다. 김포를 비롯해 서울, 인천, 부천, 대전, 여수 등 전국 초중고등부 37개팀 74명 학생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를 활용한 미션 수행 능력을 겨뤘다.
초등부 참가자들은 자율주행을 비롯해 AI 기술을 활용한 신호등 인식과 색상 구별 등의 과제를 수행했다. 중·고등부는 T형, 원형 교차로 통과 등 난도가 높은 코딩 미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직접 교구를 조립하고 코딩을 수정하는 등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며 AI·SW 분야 역량을 강화했다. 대회 결과 초·중·고등부 12개 팀이 금·은·동상을 수상했다.
학생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AI·SW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로봇 음악연주회와 AI 모션캔디 머신, AI 스마트 로봇연구소, AI 로봇 낚시, 등 6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시 관계자는 “방학 기간 전국 각지에서 많은 학생이 참여해 AI·SW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성훈 기자 pjlshpp@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