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지난 3일 시청 목민방에서 남양주시 총상인연합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골목상권 회복 및 경영 부담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는 이희문 총상인연합회장을 포함해 금곡홍유릉상점가 등 20개 단체를 대표하는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상인들은 임대료와 인건비,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고정비 부담은 커진 반면, 경기 침체로 매출은 줄어 경영난이 심화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시와 연합회는 실질적인 금융 지원과 점포 시설 유지비 절감 등 체감도 높은 지원책을 집중 논의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달 27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이 다산동으로 이전한 점을 활용해 재단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점포 내 냉·난방기 청소비를 지원하는 등 고정 경비 부담을 낮추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병행한다.
이종성 기자 l680502lee@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