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 양주관아 건물이 있던 터에서 진행하사는 행사는 양주관아지 활성화 사업의 하나다. 도심 속 피서공간을 제공하고 국가 유산을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오는 8일과 29일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열린다.
대형 물미끄럼틀과 에어풀장, 유아 전용 물놀이장, 물총놀이 공간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가족 휴게공간을 비롯해 전통놀이 체험존과 포토존도 함께 마련한다.
양주시는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을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환원하기 위해 물놀이와 전통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행사장 곳곳에 안전관리 요원과 의료 인력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개장 전 시설물 안전점검과 수질·위생관리를 철저히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유산이라는 뜻깊은 공간에서 시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성 기자 l680502lee@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