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의원 “골든타임 확보 위해 우선신호 확대 적극 지원할 것”

5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인 최 의원은 지난 4일 양주소방서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소방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긴급차량 출동 지연을 해소하기 위한 교통체계 개편을 약속했다.
그는 이 자리서 “몇 분, 몇 초 차이가 도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좌우한다며 “화재와 응급환자 발생 시 소방‧구급차가 현장으로 출동하는 과정에서 교통체증이나 불합리한 도로 구조로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긴급차량이 교차로 신호에 막혀 출동이 지연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우선신호시스템을 더욱 확대하고, 긴급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는 도로구조와 교통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미흡과 불리한 도로구조는 화재,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지자체 간 시스템 호환 부족, 제한적 운영 시간과 경찰 등에 의한 수동 제어 의존도는 긴급 상황 시 신호 개방을 지연하는 우선신호등의 주요 문제점 중 하나다.
최 의원은 “교통 인프라는 단순히 이동 편의를 위한 시설이 아니라 재난 대응과 응급의료 체계를 뒷받침하는 안전 인프라”라며 “교통, 소방 정책의 유기적 연계로 긴급차량 출동환경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상인 기자 namu4080@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