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떼는 지난해 일본을 시작으로 베트남, 영국, 미국 등 해외 시장에 진출했으며, 기존 핵심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과 미국·대만 등 신규 시장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미국에서는 현지 소비자의 멜라닌 케어 수요를 반영해 OTC(일반의약품) 전용 선크림과 선에센스를 개발하고, 아마존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했다. 최근에는 올리브영 미국 1·2호점에 대표 제품인 ‘어센틱 립밤’을 입점시키며 오프라인 판매망도 넓혔다.
일본에서는 큐텐재팬 채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했고, 대표 제품인 ‘립 글로이 밤’은 상반기에만 8000여 개 판매됐다. 베트남에서는 쇼피와 틱톡숍, 드러그스토어를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하며 전년 대비 192%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대만에서는 스킨케어 중심에서 메이크업 중심으로 판매 전략을 전환하고 현지 인플루언서 공동구매를 진행한 결과 ‘립 글로이 밤’ 판매량이 3만 개를 넘어섰다. 메이크업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4배, 선케어는 7배 성장했다.
아떼는 올해 상반기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몽골 등으로 판매 국가를 확대했으며, 하반기에는 기존 주요 시장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강화하는 한편 말레이시아와 홍콩 등 신규 시장 진출도 검토할 계획이다.
심하연 기자 sim@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