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연 후원금 의혹' 윤미향, 14시간 30분 밤샘 조사
장재민 기자 =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 부정 의혹으로 밤샘 검찰 조사를 받았다. 윤 의원은 지난 13일 오후 1시 30분께 서울서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14시간 30분가량의 조사를 마치고 14일 오전 4시 5분께 조서열람까지 마쳤다. 윤 의원이 과거 대표를 맡았던 정의연과 그 전신인 정대협(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은 2018년과 2019년 윤 의원 개인 명의의 계좌로 후원금 모금을 한 적이 있는 점과 안성 쉼터 건물을 2013년 7억5천만원에 매입했다가 최근 4억원에 매각한 점 등과 관련해 의혹을... [장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