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의회, 제292회 임시회 개회···완주·전주통합 반대 결의
전북 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가 28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유의식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완주·전주 통합에 반대하는 완주군민의 뜻을 받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유 의장은 “완주군의회는 지방자치의 본질을 훼손하는 완주·전주통합 시도는 ‘행정 실험’으로, 완주군민의 의사를 철저히 배제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여론조사와 사회단체 의견을 통해 확인된 대다수 완주군민의 반대 의견이 무시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전북특별자치...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