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인터뷰] 최수영](https://kuk.kod.es/data/kuk/image/20190519/art_1557380896.222x170.0.jpg)
[쿠키인터뷰] 최수영 "버닝썬 사건? 건강하게 시간 보내는 방법 고민해보지 싶었다"②
(①에 이어)배우 최수영에게 소녀시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다. 10년을 소녀시대로 활동해왔고, 가요계에 정점으로 군림하게 만들어줬다. 최수영이 연기자로서 존재감을 발휘한지는 몇년 되지 않았다. 이제야 겨우 대중들이 최수영에 대해 ‘연기도 하는구나’라고 인식하게 된 참이다. 수영에게 소녀시대는 어떤 존재일까. 연기를 할 때는 소녀시대라는 이미지가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을까. “저는 소녀시대와 저를 구분지어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최수영에게 소녀시대로서의 모습도 있고 배우로서의 모습도 있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