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광양제철소-비욘드봉사단, 다용도 밥상 제작 전달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는 광양시 금호동에 위치한 부덕사에서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8기 단원들과 함께 체험형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 정신을 전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포스코가 2007년부터 18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Beyond) 젊은 세대의 창의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스코의 의지가 담긴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는 지금까지 누적 1,5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 [전송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