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골든디스크어워즈’ 음원 본상 포함 2관왕
뉴진스(NewJeans)가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2관왕에 오른 동시에 색다른 무대로 존재감을 뽐냈다. 뉴진스(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는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과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뉴진스는 “우리 노래가 많은 분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노래를 통해 치유 받고 같이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순간들이 더 많이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버니...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