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생팀 영림프라임창호, 5연승 달리며 바둑리그 1위 등극
이 정도면 신생팀 돌풍을 넘어 ‘태풍’이다. 바둑리그 ‘명장’으로 손꼽히는 박정상 감독이 이끄는 영림프라임창호가 창단 첫 해에 리그 선두에 올랐다. 잔여 경기 결과에 따라 챔피언 결정전 직행도 노려볼 만하다. 9일 오후 7시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에서 열린 2024-2025 KB국민은행 바둑리그 11라운드 마지막 4경기에서 영림프라임창호가 한옥마을 전주를 3-0으로 완파했다. 두 팀은 모두 이번 시즌 창단한 신생팀이라는 공통점을 갖는다. 영림프라임창호가 1위에 등극한 반면, 전주 팀은 이날 패배로 8개 구단 ...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