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옛 우체국 건물 6월까지 철거···도시광장으로 조성
전북 정읍우체국이 연지동 신청사로 이전하면서 방치된 수성동 옛 정읍우체국이 철거되고 도시광장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정읍시는 옛 정읍우체국 철거공사를 오는 6월까지 마치고, 해당 부지에 도시광장을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옛 정읍우체국은 지난 1970년 지어져 건물 노후화로 2022년 연지동 신청사로 이전, 건물 활용도와 안전성 평가 결과 등을 종합 검토한 끝에 철거를 결정했다. 시는 옛 우체국 건물 철거를 완료하면 다목적 도시광장으로 조성해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거점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 [박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