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시선]‘3당 대결구도’ 호남서 가장 치열해진 ‘전주을’
쿠키뉴스 전북본부 데스크칼럼 <편집자시선>은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과 현안들에 대해 따끔하게 지적하고 격려할 것은 뜨겁게 격려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 주변의 정치적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전라북도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4‧10총선의 여야 공천 작업도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전북은 우여곡절 끝에 국회의원 의석수를 21대와 같은 10석으로 확정하며 현역 의원들의 능력에 대한 논쟁은 일단락되었으나,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둘러쌓고는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자타공인 ‘민주당의 텃밭...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