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진자 1200명대… 지금이 최대 고비일까
노상우 기자 = 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1212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3차 유행 당시 일일 최대 환자였던 1240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숫자다. 정부는 그간 2주 내지 3주 거리두기를 유지·연장·격상 등 결정을 내리면서 이번 주가 ‘고비’ 라는 말을 수차례 언급해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8월 20일 한국천구죠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다음 주까지가 고비다. 더 이상 방역을 악화시키지 않고 코로나를 통제할 수 있도록 종교가 모범이 되달라”, 같은해 9월22일 ... [노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