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있던 이장우 시장 "대전도 당(국민의힘)도 혁신"
이장우 대전시장이 18일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대전 발전을 위해 '혁신'을 강조했다. 방위산업, 우주, 나노반도체, 바이오(대전시 4대 역점 사업) 분야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는 대전이 산업단지를 만들어 사업화하려는 노력이 있었다면 대전의 현재는 달랐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인류 도시로 가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문제는 먹고 사는 문제, 일자리 문제"라며 "경제 규모가 있어야 도시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선 8기 들어 정책 개발을 끊임없이 해왔는데 효과를 누리려면 몇 년 걸린다"며 "후임... [명정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