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국내 최초 로가닉 스킨케어 브랜드 ‘세븐드롭스’가 환절기 건조한 피부를 위한 ‘촉촉 풍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세븐드롭스 노해영 대표는 “날씨는 청명하고 외부 활동을 하기 적당한 날들이 이어지지만 피부는 갈수록 건조하고 메말라간다” 며 “세븐드롭스는 놓칠 수 없는 피부 수분을 피부 속부터 꽉 잡아줄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 고 설명했다.
이번 ‘촉촉 풍성’ 이벤트는 플루이드, 에멀전, 보습크림이 함께 구성된 수분 종합 선물세트인 ‘울트라 모이스처라이징 세트’가 정가 10만3000원에서 5% 할인된 가격인 9만8000원에 판매되며, 구매 시 ‘울트라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을 50%에 구매할 수 있는 반값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또한 ‘울트라 모이스처라이징 세트’는 피부 진정효과와 천연 보습막 효과가 뛰어난 ‘크리스테-마린 하이드레이트 퍼밍 플루이드’와 ‘바바수 액티브 퍼밍 에멀전’, 천연 수분 저장창고 역할을 하는 ‘타마누 울트라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이 함께 구성돼있다.
이 중 ‘타마누 울트라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은 피부 내, 외부에 2중 보습 효과가 특징이다. 타히티 섬에서 자생하는 타마누 나무 씨앗에서 추출한 천연 유기농 오일이 피부 내부에 수분 저장창고 역할을 하며, 피부 각질층에 존재하는 지질과 가장 유사한 특화된 미세 세라마이드 성분이 모공이 숨쉴 수 있는 피부 외부에 보습막을 형성한다.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의 ‘타마누 울트라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의 반값 쿠폰은 쿠폰을 지급받은 날부터 한 달간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사용 가능하다.
한편, 세븐드롭스는 밀알복지단체와 함께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아이들을 후원하는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동물 보호 시민단체인 카라와 함께 동물 실험 반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