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엔젤로니아가 추운 겨울 건조한 손을 위해 고보습 핸드크림 4종을 최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되는 고보습 핸드크림은 일반 내추럴 브랜드에서는 볼수 없었던 특별한 성분을 함유한 ‘밤부 대나무 나리싱 핸드크림’, ‘체리 블라썸 실키 핸드크림’, ‘그레이프 실키 핸드크림’, ‘허니&아몬드 나리싱 핸드크림’ 총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또한 각각 대나무 에센셜 추출물 등 11가지 허벌 식물 추출물, 포도씨오일과 아로마틱 화이트 티 아로마 추출물, 아몬드 오일과 내추럴 보습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거칠어진 손에 번들거리거나 끈적이지 않고 실크 코팅된 것처럼 매끄럽고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벨벳 소프트 핸드 크림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알루미늄 튜브타입 용기를 사용해 가벼워 휴대가 용이하고, 감각적인 패키징으로 선물용으로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엔젤로니아’는
이번 핸드크림 4종 출시를 시작으로 ‘올리브영’에 단독 론칭 오픈 프로모션 이벤트와 함께 롯데 백화점 및 현대 백화점 주요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