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더샘은 6일부터 10일간 베스트셀러 품목을 중심으로 최대 50% 큰폭으로 세일하는 2013년 마지막 ‘슈퍼샘데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더샘의 ‘슈퍼샘데이’는 매달 진행하는 ‘해피샘데이’와는 달리 최대 50%라는 큰 폭의 할인과 정기적이 아닌 특정 달에 불시에 진행해 매번 진행 시 마다 고객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할인 이벤트이다.
특히 이번 ‘슈퍼샘데이’는 올해 마지막 세일인 만큼 일년 동안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제품들에 더 큰 폭의 할인율을 적용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슈퍼샘데이’에서 가장 주목할 제품은 50% 세일품목인 ‘에코 소울 CC쿠션’, ‘젬 미라클 블랙펄 오투 버블 마스크’와 30% 세일하는 ‘어반 에코 하라케케 크림 EX’, ‘글로벌 에코 립스틱 2종’ 등이다.
또한 ‘어반 에코 하라케케 크림 EX’는 48시간 보습 지속력의 고보습 크림으로 출시 이후 일부 매장에서 품절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더샘 측은 “2013년은 ‘글로벌 에코 더샘’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립하고 매장 리뉴얼을 진행하는 등 새로운 변화가 있었던 의미있는 해이다.“라며 “더샘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이번 특별한 ‘슈퍼샘데이’를 진행하게 됐으며, 연말 선물 및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즐거운 쇼핑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