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소망화장품의 감각적인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꽃을든남자에서 가벼운 발림성에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쿨링, 수분 유지가 한번에 가능한 ‘썬톡’ 라인을 출시했다.
‘꽃을든남자 썬톡’ 라인은 전 품목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과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 보호하며 수분까지 공급하는 썬 케어 라인이다. 산뜻하고 가벼운 발림성을 위해 끈적임과 백탁 현상을 최소화 하고 화학성분 7가지를 무 첨가하여 남녀노소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소망화장품 관계자는 “피부를 많이 노출하게 되는 여름에는 적극적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게 되지만, 겨울이나 봄철에는 상대적으로 자외선 차단에 덜 신경쓰게 된다” 며 “피부 노화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찾아오는 봄, 여름을 대비하여 자극이 적고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썬 케어 제품 사용이 필수다.” 라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신제품 ‘꽃을든남자 썬톡’ 라인은 레몬 버베나 잎에서 추출한 성분이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자외선을 반사시키는데 도움을 주어 피부를 보호해주며, 알로에, 오이, 매실, 감자의 자연성분의 ‘ICE SORBET SHILD(아이스 쏘르베 쉴드)’ 복합성분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수분을 유지해준다.
바르는 즉시 청량감을 주어 시원하면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백탁 현상을 최소화하여 피부에 자연스럽게 발린다. 또, 피부에 유해한 7가지 성분(탤크, 동물성원료, 인공색소 등)도 배제하여 남녀노소 편하게 바를 수 있다.
‘꽃을든남자 썬톡’ 라인은 데일리용의 ‘라이트 썬로션’과 ‘수분 썬크림’, 아웃도어용의 ‘퍼펙트 썬크림’과 ‘쿨링 업 썬스프레이’까지 총 4종으로 출시됐다.
‘꽃을든남자 썬톡 라이트 썬로션’은 무겁고 답답한 오일을 가장 많이 배제하여 산뜻하게 발리는 썬 로션이다. ‘다공성 파우더’가 과다 분비된 피지와 모공 속 노폐물을 흡착시켜 유수분 밸런스 조절이 가능하며 뽀송뽀송하고 바르지 않은 듯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꽃을든남자 썬톡 수분 썬크림’은 데일리용으로, 태양볕에 건조해지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수분 썬크림이다. 마무리감마저 촉촉한 워터베이스로, 마찰계수가 적은 에몰리언트를 사용해 피부에 부드러운 롤링감을 선사한다. 3대 보습성분 중 하나이자, 사막에서도 생물들이 생존할 수 있게끔 하는 당질인 ‘트레할로스’가 피부 수분을 유지해주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꽃을든남자 썬톡 퍼펙트 썬크림’은 아웃도어용으로, 강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식약처에서 인증한 미백기능성 고시 원료 ‘알부틴’이 함유된 미백 기능성 썬 크림으로, 피부톤을 밝혀주고 기미와 주근깨 완화에 도움을 준다.
‘꽃을든남자 썬톡 쿨링 썬스프레이’ 는 아웃도어용으로 빠르고 고르게 분사되며 뭉치는 현상 없이 산뜻하게 뿌려지는 것이 특징이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땀흘린 뒤나 메이크업 위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지조절, 피부진정 등에 효과가 있는 ‘페퍼민트’가 자외선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활력을 부여해 준다.
한편 신제품 ‘꽃을든남자 썬톡’라인은 전국 뷰티크레딧 온-오프라인 매장과 브랜드숍 Onl(오늘)에서 합리적인 가격 1~2만원 대로 구매 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