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슈에무라가 탄산 온천수에서 영감을 얻은 브랜드 최초의 ‘스파클링 무스 마스크’를 새롭게 선보인다.
새로 출시되는 ‘스파클링 무스 마스크’는 ‘아름다운 메이크업은 아름다운 피부에서 시작한다’는 브랜드의 철학을 기반으로, 무스 포뮬라의 가볍고 얇게 발리는 강점에 착안해 탄생한 새로운 차원의 화이트닝 수면 마스크이다. 특히 1990년 브랜드 최초의 무스 타입 메이크업 베이스를 개발한 슈에무라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무스 전문가의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부드러운 거품의 독특한 포뮬라가 특징이다.
‘스파클링 무스 마스크’는 따로 세안이 필요 없는 수면 마스크 형태로, 얼굴 전체에 바르고 잠들면 다음날 아침 장밋빛으로 환해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칙칙한 피부의 원인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화이트닝 성분이 함유된 ‘스파클링 무스 마스크’는 탁월한 화이트닝 에센스 효과와 마스크 효과, 촉촉한 모이스처라이징 효과를 제공해 피부를 환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또한 피부 칙칙함을 예방하고 각질을 제거해 매끈한 피부결을 만들어준다.
슈에무라 브랜드 매니저 정선민 부장은 “화이트닝은 단순히 색소 침착을 연하게 해주는 것이 전부가 아닌, 투명하고 부드러우면서 건강해보이는 피부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스파클링 무스 마스크는 사용이 간편한 화이트닝 수면 마스크로 칙칙한 피부를 개선할 뿐 아니라 건강한 장밋빛 생기를 부여해 주는 제품으로, 다가오는 봄을 맞아 여성들에게 투명하고 생기있는 피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슈에무라가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CO2 스파클링 무스 마스크’는 오는 28일 전국 슈에무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