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웨거가 7일 홍대 The Muv Hall 에서 진행되는 ‘더 비틀즈 옐로우 서브마린 나이트 바이 반스’에 참여, 파티에 참석한 남성들을 위해 헤어 스타일링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파티는 비틀즈의 탄생 50주년 및 반스에서 출시한 비틀즈 컬렉션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로 총 6팀의 로컬 밴드 공연을 비롯해 반스의 비틀즈 콜라보레이션 제품과 비틀즈 매니아들의 수집 컬렉션이 전시될 예정이다.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웨거는 행사장 내, 스웨거 바버샵을 운영해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문 헤어스타일리스트의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웨거 바버샵은 ‘백 투 더 세븐티스’의 컨셉에 맞춘 멋진 헤어 스타일의 변신은 물론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자리로, 특히 이 날 현장에서는 스웨거에서 출시 예정 중인 신제품, ‘스웨거 헤어 슬래머 포마드’를 처음 선보인다.
한편 스웨거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번달 5일 오전까지 파티 참석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초대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반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vans)과 스웨거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enslifestyle.swagge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