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LG생활건강은 모링가 오일 성분, 천연 대나무 수액 등을 함유한 순한 처방으로 진한 메이크업을 자극 없이 한번에 세정해주는 ‘온더바디 2초 매직 딥 클렌징 오일’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클렌징과 모공 케어에 도움을 주는 모링가 오일 성분을 함유해 진한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 속 깊은 곳의 노폐물까지 부드럽게 녹여내 잔여감 없이 깔끔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또한 천연 식물 유래 오일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자극이나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이중 세안이 필요 없이 단 한번의 클렌징으로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지울 수 있는 ‘온더바디 20초 반전 클렌징 오일’도 출시됐다. 이 제품은 오일 제형이지만 물을 묻힌 후 부드럽게 문지르면 폼 타입으로 변해 간편하게 피부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천연 만다린 오일, 아사이베리 오일, 석류 오일 등 5가지 천연 비타민 오일을 함유해 세안 시 마사지 효과와 함께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LG생활건강은 “미세먼지, 황사 등 대기 오염물질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주요인으로 무엇보다 꼼꼼한 세안이 필수다. 이 제품은 천연 오일 성분을 함유해 진한 메이크업은 물론 피부 속 노폐물을 순하게 클렌징 해주고 피부를 맑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