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국내 최초 로가닉 스킨케어 브랜드 세븐드롭스에서 환절기 들쑥날쑥한 날씨로 인해 성난 피부를 달래는 레시피로 카타프레이 아쿠아 수딩 겔 크림을 추천한다.
환절기 3월이 되면서 삼한사온, 꽃샘추위 등 기온의 변화가 유독 심하다. 따라서 혈액순환 및 신체 밸런스에 영향을 끼쳐 평소 생기지 않던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십상이다. 여기에 꽃가루와 황사까지 겹치면서 피부의 모공을 막아 피부결을 거칠어지게 한다.
지구상에서 마다가스카르 섬에만 생존하는 카타프레이 나무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은 오늘날 마다가스카르 여인들의 뷰티 의식에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건조한 피부, 그리고 성난 피부에 진정 효과 작용이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피부 내적으로는 카타프레이 유효 성분이 표피층에서 천연보습인자의 형성을 증가시켜 천연 수분 저장창고 역할을 하며, 외적으로는 단백질과 결합하여 생성된 피브릴이 피부 각질층의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한 방어벽 기능을 하기 때문에 갑자기 생긴 트러블 피부를 수렴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가벼운 수분감으로 번들거림과 끈적임 없이 상쾌하게 흡수되기 때문에 지성 피부에도 자극없이 수분을 유지시켜 준다. 로가닉 스킨케어 브랜드답게 카타프레이 고유의 특징과 이국적인 향을 느낄 수 있는 특화된 말라카이트를 사용해 로가닉 포뮬러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한편 울긋불긋 성난 피부를 잠재워줄 카타프레이 아쿠아 수딩 겔 크림은 세븐드롭스 공식 홈페이지 (http://www.sevendrops.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