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클라리소닉이 3월 11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4번째 매장을 오픈 한다.
클라리소닉은 작년 6월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한국 첫 단독 매장을 오픈 한 이후 국내에 매장을 점차 늘려 가고 있다.
국내 론칭 첫 해에 3대 백화점 주요매장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입점했으며, 이번에 오픈하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국내 4번째 매장이다.
클라리소닉 PR 매니저 김잔디 차장은 “미국의 피부과 전문의와 할리우드 셀러브리티들도 인정한 클라리소닉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인정을 받아 4호점을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며 “여타 모방품들이 흉내 낼 수 없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무기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클라리소닉은 이번 롯데백화점 잠실점 4호점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이달 11일부터 23일까지 아리아(ARIA)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파우치를 증정 한다. 디바이스와 브러시, 클렌저, 바디 핸들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브러시 1종을 추가로 증정한다.
롯데아이몰(www.lotteimall.com) 동일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그 어느 때보다 클렌징이 중요해진 미세먼지 시즌을 맞아 고객에게 클라리소닉만의 소닉 클렌징 체험기회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신규 오픈하는 잠실점 매장에서 소닉 클렌징 체험만 해도 이벤트 응모를 통해 30만원 상당의 4인 패밀리 클렌징 킷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