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즈 호텔 ‘라비앙로즈’, 화이트데이 스페셜 메뉴 선봬

펜타즈 호텔 ‘라비앙로즈’, 화이트데이 스페셜 메뉴 선봬

기사승인 2014-03-11 13:58:00

[쿠키 생활]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와인 레스토랑 앤 바 ‘라비앙로즈’가 오는 14일 화이트데이 단 하루를 위한 로맨틱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라비앙로즈는 화이트데이의 로맨틱한 데이트를 위해 3가지 와인과 8가지 디너 코스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성했다.

사랑하는 두 사람의 환상적인 화이트데이를 기념할 수 있는 와인으로는 봄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스파클링 와인 ‘알레냐 까바’와 봄의 향기를 듬뿍 느낄 수 있는 기분 좋은 향의 ‘코노수르 게브르츠트라미너’가 준비된다. 또한 부드러우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며 스페셜 코스의 메인 스테이크와 환상의 조화를 이룰 ‘알바이 크리안자’ 등 총 3잔의 와인이 제공된다.

또한 라비앙로즈는 화이트데이 스페셜 메뉴로 ‘캐비어를 곁들인 도미 탈타르’, ‘무술린 포테이토를 곁들인 청가재구이’, ‘버터 레터스와 라디치오 샐러드’, ‘페리귀 소스를 곁들인 호주산 안심 구이’ 등 8가지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화이트데이 스페셜 메뉴 가격은 인당 13만원이다(문의: 02-2218-5750~1).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박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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