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더 리버사이드 호텔 중식당 ‘따뚱’이 추운 겨울동안 허해진 몸과 기를 보충하기 위한 건강보양식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중식당 따뚱이 새롭게 선보이는 건강보양식 메뉴는 ▲‘불가의 승려도 선(禪)을 버리고 담을 넘어온다’라는 의미로 그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불도장 ▲중식의 식재료 중 최고의 가치를 부여하는 상어지느러미찜 ▲괴상한 생김새와 다르게 영양가가 매우 우수한 해삼요리 ▲중국의 황제가 즐겨먹는 궁중요리로 미식가였던 건륭제가 13일 동안 여덟 번이나 오리구이를 먹었다는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로 유명한 베이징덕 등이다. 특히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국내에서 정통 베이징덕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따뚱은 최소 2인부터 최대 40인까지 수용 가능한 룸과 특급호텔의 격조 높은 인테리어, 빔 프로젝트 시설까지 완비해 상견례 및 각종 소규모 모임 등의 행사에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따뚱은 현재 칭따오 생맥주1+1 이벤트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천상애 코스, 런치스페셜 특가패키지 등의 다양하고 실속 있는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문의: 02-6710-1888).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