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CNP 차앤박화장품
은 천연 유래성분을통해 자극 없이 여성의 주요 부위를 세정해주는 여성 전용 청결제 ‘CNP 페미닌 워시’를 출시한다.
‘CNP 페미닌 워시’는 사과에서 유래된천연 아미노산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부위인 여성의 시크릿 존을 자극 없이 부드럽게 세정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천연보습인자성분도 들어있어 세정 후에도 건조함 없이 적정한 보습감을 전달하며 분비물과 불쾌한 냄새를 케어 해주는 것으로 잘 알려진 쑥에서 추출한 성분도 포함했다. 이와 함께 라벤더 꽃 추출물도 함유해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다.
또한 외음부에 이상적인 산성도인PH 4.0~5.0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줘 건강한 컨디션을 지속 시켜준다. 인공 향과 인공계면활성제등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성분을 최대한 배제해 민감한 여성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기존젤 타입의 여성 청결제와 달리 폼 타입으로 선보인 점도 눈에 띈다. 조밀하고 풍부한 거품이 순하게 시크릿존을 클렌징 해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매일 사용 가능하며 사용방법은 2~3회펌핑을 통해 적당량의 내용물을 손바닥에 덜어내 부드럽게 클렌징 한 후 미온수로 헹궈내면 된다.
CNP 차앤박화장품 피부연구소박준우 책임연구원 “외음부등 여성의 시크릿 존은 습기가 많고 따뜻한 환경으로 각종 유해성분이 증식하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민감한 곳이니만큼 전용제품을 이용한 관리가중요”하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CNP 페미닌 워시’는 천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자극 없고 말끔하게 관리해주고 PH밸란스를적정한 수준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줘 장시간 앉아있는 수험생이나 직장 여성들은 물론 수영이나 운동 전후에 사용하면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CNP 페미닌 워시’는 CNP차앤박화장품 쇼핑몰(www.cnpmall.com)과 전국 올리브 영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