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궁중비책이 자외선에 대한 아이 피부의 피부방어력을 키워주는 ‘한방 선케어 시리즈’를 출시했다.
궁중비책 ‘한방 선케어 시리즈’는 아이의 피부 타입과 월령, 활동 범위에 따라 제품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보들보들 선크림 SPF25, PA++’는 매일 사용해도 부드럽고 순한 처방으로 6개월 이상 어린 아기부터 사용 가능하고, ‘보송보송 선로션 SPF38, PA+++’는 18개월 이상의 아기가 야외 활동에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로션타입의 제품이다.
특히 백탁 현상 없이 시원하게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인 ‘살랑살랑 선스프레이 SPF46, PA+++’는 야외활동량이 많은 한여름 물놀이, 바캉스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하며 전신에 사용하기 좋으며, 톡톡 재미있게 두드려 바르는 스마트한 어플리케이터 방식의 ‘토닥토닥 선터치 SPF46, PA+++’는 궁중비책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으로 눈길을 끈다.
궁중비책 ‘한방 선케어 시리즈’는 산수유 추출물과 달맞이꽃 등 ‘노랑꽃 보호막 콤플렉스’가 강한 햇빛으로 인해 자극 받은 아이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켜 준다.
또한 조선왕실 오지탕 한방수에 10가지 국내산 한방성분을 더해 자외선에 대한 아이의 피부방어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무첨가 저자극 안심처방으로 아이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궁중비책 담당자는 “최근 강한 자외선과 유해 외부 환경 요소의 증가로 특히 연약한 아이들의 피부를 위한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다”라며 “궁중비책에서는 순한 한방 성분과 믿고 안심할 수 있는 무첨가 원칙은 물론, 스프레이, 어플리케이터 등을 접목한 재미 요소를 높여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한편 본 제품은 대형마트, 전국 알로앤루/알퐁소 매장, 유아전문매장, 제로투세븐닷컴(www.0to7.com) 및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