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비마스), 건성 및 극건성 피부를 위한 보습 케어 출시

Be+(비마스), 건성 및 극건성 피부를 위한 보습 케어 출시

기사승인 2014-03-24 11:36:00

[쿠키 생활] 스페인 제약회사 라보라토리 신파의 더모 스킨케어 브랜드 ‘Be+(비마스)’가 건성 및 극건성 피부에 적합한 보습 케어 크림을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비마스의 신제품인 베리드라이 스킨 케어 크림은 아비신과 뉴트라젠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과 피부 자극,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제품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아비신은 해양미생물에서 추출한 물질로 민감한 피부의 자극감 감소에 효과가 있으며, 뉴트라젠은 3가지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펩타이드로서 피부 보호 및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비마스 베리드라이 스킨 케어 크림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가진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피부 수분량 평가 결과 충분한 피부 보습력을 검증 받았으며, 피부가 민감해지기 쉬운 유아에서도 보습력, 우수한 사용감, 제품 만족도를 인정 받아 건성 및 극건성 피부 고민에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라보라토리 신파 배미애 이사는 이번 신제품에 대해 “비마스 베리드라이 스킨 케어 크림은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과 피부의 자극감이나 붉어짐을 완화하고 진정시켜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라인으로서 심각한 건성 및 건조한 피부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충분한 보습 솔루션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을 포함한 비마스 전 제품은 전국 피부과 병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전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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