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아이오페는 피부에 균일하고 매끄러운 자외선 차단막을 형성해 깃털같이 가벼운 사용감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UV 쉴드’ 선 라인 2종을 출시했다.
자외선 차단제는 사계절 내내 사용하는 필수 아이템이지만 바쁜 아침 자외선 차단제와 메이크업 베이스를 따로 사용하는데 번거로움을 느끼거나, 내 피부에 맞지 않는 제품 사용으로 트러블이 생기는 등 자신에게 딱 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이에 아이오페는 이러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균일한 피부톤으로 보정해 매끈한 얼굴로 가꿔주는 ‘UV 쉴드 선 메이크업 베이스’와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한 저자극 선크림 ‘UV 쉴드 선 마일드 클리닉’을 새롭게 선보였다.
아이오페 ‘UV 쉴드 선 메이크업 베이스 SPF 50+/PA+++’는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는 산뜻한 사용감으로 피부톤을 균일하게 보정해주며, 모공 프라이머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메이크업 전 매끈한 피부로 연출해 주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겸비한 선 메이크업 베이스다.
특히 아모레퍼시픽 독점 성분 V.D Booster가 피부 장벽을 강화해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하면서도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주름개선 기능성 기능과 함께 미백 기능이 있어 자외선에 의한 칙칙해진 피부를 투명하게 케어해 별도의 선크림 사용 없이 자연스러운 생얼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오페 ‘UV 쉴드 선 마일드 클리닉 SPF 25/PA++’은 생활 자외선은 충분히 차단해주면서도 탤크,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타르 색소, 향료 등 5가지 성분을 배제해 자극을 최소화한 데일리 선크림이다.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만으로 피부에 균일하고 매끄러운 자외선 차단막을 형성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준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송진아 팀장은 “새롭게 선보인 ‘UV 쉴드 선 메이크업 베이스’는 제품 하나로 피부 톤 보정은 물론 자외선 차단이 동시에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제품의 사용으로 인해 느낄 수 있는 피부의 답답함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이라며 “더불어 함께 출시 된 ‘UV 쉴드 선 마일드 클리닉’은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하도록 개발됐기 때문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사계절 필수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