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효72, 보습 아이템 2종 출시

궁중비책 효72, 보습 아이템 2종 출시

기사승인 2014-03-27 09:53:01

[쿠키 생활]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민감한 아기 피부의 진정 및 보습 강화를 위한 ‘궁중비책 효72 대나무 수분 젤로션’과 ‘궁중비책 효72 멀티 내추럴 오일’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궁중비책 효72 대나무 수분 젤로션’은 대나무 수액 70%의 산뜻한 수분 젤로션으로, 다양한 필수 아미노산, 마그네슘, 칼슘 등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대나무 수액과 72시간 대통발효 한방성분으로 아기 피부에 깊은 보습과 휴식을 제공한다. 또한 지리산 꿀추출물이 함유되어 봄 환절기 쉽게 손상되는 아기 피부에 활력을 준다.

‘궁중비책 효72 멀티 내추럴 오일’은 아기 마사지부터 보습, 영양 공급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 기능을 갖춘 아이템이다. 행인오일, 해바라기씨오일, 마카다미아씨오일 등 99.8% 내추럴 오일 베이스로 천연 오일에 함유된 풍부한 영양과 비타민, 보습 성분이 아기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며, 끈적임 없는 흡수력으로 부드럽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궁중비책 담당자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철 건조한 환절기 날씨로 인해 아기 피부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요인이 많아 민감한 아기 피부는 더욱 예민해져 있는 상태”라며 “한방성분을 대나무통에 발효시킨 궁중비책 효72 라인에 자연 보습력을 더한 보습케어 신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궁중비책 효72는 한방성분을 대나무통에 72시간 동안 숙성시키는 ‘72시간 대통발효 비법’을 통해 태열, 아토피, 피부건조증 등 민감한 아기 피부를 순하게 케어해주는 프리미엄 라인으로 합성방부제, 인공색소, 인공향료, 미네랄오일 등 유해한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신생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전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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