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LG생활건강은 유아용 기저귀 브랜드 ‘마미포코’의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 및 평가에 참여할 공식 서포터즈 ‘포코맘클럽’ 1기를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마미포코’에 관심이 많은 생후 24개월 미만의 아기를 둔 엄마로, 블로그, SNS 등의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에 적극적이고, 월 1회 진행되는 서포터즈 정기모임 참석이 가능해야 한다.
마미포코 서포터즈는 육아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제품 및 이벤트 아이디어 제안, 육아 관련 콘텐츠 제작, 보조 모니터 관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되며, 개인 블로그 및 SNS 등을 통한 미션도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신청자는 마미포코 홈페이지(www.mamypoko.co.kr)에 방문해 회원가입을 한 뒤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1차 서류 전형에 통과하면 2차 면접 심사 후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합격자는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와 마미포코 제품이 증정된다.
김시영 마미포코 브랜드 매니저는 “서포터즈의 솔직하고 생생한 의견이 마미포코의 신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포코맘클럽’ 1기에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육아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프리미엄 기저귀 ‘마미포코 슈프리미어’의 온라인 광고 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1000명에게 ‘마미포코 슈프리미어’ 소형 기저귀 샘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마미포코 홈페이지에 접속해 슈프리미어 샘플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