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63뷔페 파빌리온이 오늘(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US Beef & Pork Festival’을 주제로 미육류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봄을 맞아 식욕을 불러들이고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을 주는 특화 된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엄선된 미국산 소고기로 안창살, 치마살 등 다양한 특수부위의 식재료를 활용해 최신 조리기법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프로모션 기간 중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가정에서도 직접 조리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 메뉴 레시피 카드를 제공하며 어린이 고객에게는 무독성 크레용 12색 세트를 선물한다. 또한 럭키드로우 추첨과 우수고객 대상 리워드 이벤트 등을 통해 뷔페 식사권, 캠핑용 바비큐 그릴 세트, 햄&베이컨 세트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고급 레스토랑에 와 대접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아뮤즈 부쉬와 웰컴 드링크를 직원이 직접 서브해 주는 프라이빗 파인 다이닝 에볼루토(Evoluto)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생일 또는 기념일을 맞은 고객에게는 미역국 반상을 별도로 마련해준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전문 바리스타가 만든 커피를 Take-out 서비스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63restaurant.co.kr)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02-789-5731~3).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