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와플&커피 전문점 빈스빈스가 다음달 1일 빙수 6종을 출시한다.
이번 출시한 빙수 6종은 과일빙수, 커피빙수, 녹차빙수, 팥빙수(이상 각 9800원), 생망고빙수, 생블루베리빙수(각 1만3900원)다. 특히 생망고빙수는 2월 선 출시 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신메뉴로 필리핀 카라바오 생망고 1개가 통째로 들어가는 프리미엄 빙수다. 또 5월 중순에 출시 예정인 ‘생블루베리빙수’는 냉동이 아닌 생블루베리를 사용해 푸짐하게 토핑했다.
빙수에 사용되는 모든 아이스크림은 프리미엄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며, 100% 국내산 단팥을 사용해 웰빙 트렌드를 유지하면서 고객들의 미각과 화려한 시각을 모두 충족시킬 예정이다.
한편 빈스빈스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포타이페이 W 금까기 여행상품권, 문화상품권, 빈스빈스 상품권 등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