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엠마는 13년 간 화장품 업계에서 일해 온 워킹맘. 그는 두 번에 걸친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며 화장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됐다. 그는 임신 중 스킨케어를 위해 다양한 제품을 사용했지만 어떤 제품도 100%의 만족을 주지는 못했다. 대부분의 제품이 고귀한 원료와 화려한 테크놀로지가 사용됐다고 주장했지만, 대부분의 제품들에는 임신부에게 자극이 되는 원료들도 함유돼 있었고, 무엇보다 임신부와 태아를 진심으로 배려하고 축복해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지는 못했다.
그는 스킨케어 이전에 임신부와 태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확신으로 임신부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을 기획하고, 사랑하는 딸의 이름을 붙여 ‘스텔라앤마마’라는 브랜드를 론칭 했다.
화장품 전문가 엄마가 만든 스킨케어를 표방하는 스텔라앤마마의 브랜드 스토리다.
스텔라앤마마가 태교오일과 태교크림을 새롭게 출시했다.
스텔라앤마마의 시그니처 제품인 태교오일과 태교크림은 각 99.8%, 97% 이상 천연 및 천연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임신부에게 유해한 10가지 원료를 배제한 안심처방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전문 임상 기관의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민감하고 예민한 임신부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태교크림은 임신부용 마사지 크림으로는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주름개선기능성화장품으로 인증된 제품으로, 임신으로 인해 늘어지고 푸석해진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준다.
직접 임신과 출산을 경험해본 사람이 후배 임신부들에게 전하는 사랑과 격려의 메시지가 담긴 스텔라앤마마의 제품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stellanmama.com)에서 만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