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다양한 정통 육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존쿡 델리미트가 오늘(30일) 압구정동에 시그니처 매장을 오픈 했다.
현재 분당 정자동에 1호점을 운영중인 존쿡 델리미트는 국내 최초 정통 델리미트 브랜드로 미국, 유럽의 델리숍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정통 육제품의 맛과 델리 식문화를 즐길 수 있다. 신규 오픈 하는 압구정동 매장에서는 매장 내 팩토리에서 매일 신선하게 만든 햄, 소시지, 베이컨, BBQ 등의 고급 육제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하몽의 본고장 스페인의 최고급 등급인 몬테사노 이베리코 하몽 베요타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신선하게 만든 다양한 델리 메뉴들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식사대별로 차별화된 블렉퍼스트, 런치, 디너 메뉴와 주말을 위한 브런치 메뉴를 운영해 델리 식문화의 다채로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